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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어느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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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바람둥이

  결혼한 지 1년이 지난 한 남자가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나 말이야 너무 절망적이야, 그녀와 아직 섹스를 한번도 못했어.”
  “그런 와이프와는 이혼하는 게 낫겠다.”
  “그런데 그렇게는 못해.”
  “뭐라고 이혼을 못하겠다고, 왜?”
  “그녀는 내 마누라가 아니거든.”

  남편 좀 쉬게 하세요

  밤낮으로 몸을 혹사당한 남편이 부인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의사 : 남편분은 휴식을 많이 취하셔야 합니다. 수면제를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주부 : 수면제를 언제 복용하게 할까요?
  의사 : 그건 남편이 아니라 저녁에 부인께서 복용하셔야 합니다.

  빠는 인생

  태어나서는 젖꼭지를 빨았고…
  젖 떼고 나서는 욕구불만으로 손가락을 빨았고…
  유치원 때는 생소한 것이 많아 연필 꼭지를 빨았고…
  학창시절엔 팬레터 보낸다고 우표딱지 뒤를 빨았고…
  결혼해서는 깨 쏟아지는 생활에 입술과 젖꼭지와 거시기를 빨았고…
  중년기엔 실직과 사업 실패로 소주병 주둥이를 빨았고…
  노년기엔 자식들 볼 때마다 죽은 마누라 생각나서 담배만 빨았다.


  -- 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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