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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허니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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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문 베이비

  유치원에 다니는 똘이가 부모의 신혼여행 사진을 보다가 아빠에게 물었다.
  “이상해. 엄마하고 아빠는 있는데 왜 나는 없어?”
  그러자 똘이 아빠가 말했다.
  “너도 사진 속에 있단다. 갈 때는 아빠하고 같이 있었고, 올 때는 엄마하고 같이 있었단다.”

  비아 그라 이야기

  연로한 아버지가 아들의 책상 서랍에서 비아 그라를 발견했다. “이 약 먹으면 효과가 있니.”
  “아버지 그 약 굉장히 비싸거든요. 한 알에 1만원이나 해요.”
  다음 날 아들의 책상 서랍에 2만원이 놓여 있었다. “아버지, 비아 그라는 1만원인데 왜 2만원을….”
  “1만원은 내가 준 돈이고, 1만원은 네 엄마가 주는 돈이란다.”

  복권

  복권이 당첨되기를 바라며 평생 복권을 열심히 산 부인이 있었다. 이쯤 되니 신도 감동해 그녀에게 계시를 내려 줬다.
  “네 엉덩이에 숫자를 적어 주겠다.”
  가슴을 두근거리며 거울에 엉덩이를 비춰 보니 오른쪽엔 1, 왼쪽엔 7이라고 적혀 있었다. 틀림없이 17번, 이번에야말로 평생의 꿈이 이뤄지나 보다 생각하며 얼른 숫자가 17번인 복권을 샀다. 그런데 107번이 당첨됐다.
  부인은 매우 화가 났다.
  그래서 그날 밤 꿈에 나타난 신에게 화를 내며 따졌다. 그러자 신이 혀를 차며 말했다.
  “네 오른쪽과 왼쪽 사이에 구멍이 있다는 걸 왜 몰랐니?”


  -- 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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