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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엄청 바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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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바쁘게 생겼다

  평생 아내가 벌어 오는 돈으로 빈둥거리며 살던 건달이 있었다. 어느 날 경찰서에서 전화가 걸려 왔는데 아내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것이었다. 슬픔보다는 앞으로 살아갈 걱정과 보상금이 얼마나 나올까 머리를 굴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생명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아내가 10억원짜리 생명보험에 가입돼 있으니 주민등록증과 도장 갖고 보험금을 수령해 가라는 거다. 이 친구 좋아서 미칠 지경에 이르자 너무 흥분했는지 소변이 급히 마려웠다.
  근처 화장실에서 싱글벙글 웃어 가면서 볼일을 보던 이 친구, 자기 물건을 내려다보면서 하는 말,
  “야, 인마~!!! 너하고 나하고 앞으로 엄청 바빠지게 생겼다~♬”

  가는 길은 십리 오는 길은 십오리

  어느 날 집으로 아버지 친구분이 찾아오셨다.
  “복동아, 너희 아버지 어디 가셨니?”
  “시장요.”
  “시장이 얼마나 먼데?”
  “가는 길은 십리고요, 오는 길은 십오리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아버지가 시장에 가실 때는 맑은 정신으로 가시기 때문에 곧장 시장으로 가시지만요, 오실 때는 술에 취해서 갈지자걸음으로 오시니까 십오리가 되는 거죠.”
  “???”


  -- 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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