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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제비족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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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족의 실수

  카바레에서 섹시한 중년의 여자가 혼자서 술을 홀짝거리는 모습을 본 제비족이 슬그머니 다가서더니 은근한 목소리로 유혹했다.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같은 목적으 로 여기에 있는 것 같은데….”
  섹시한 중년의 여자는 잠깐 뜸을 들이더니 대꾸했다.
  “그런 것 같군요!”
  제비족이 속으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옆자리에 앉자 갑자기 벌떡 일어난 그녀가 하는 말.
  “그럼 서로 뜸 들이지 말고 각자 돈 많은 애들이나 찾아보죠.”
  그녀는 꽃뱀이었다.

  내가 더 걱정

  이웃집 여자 둘이서 자식 걱정을 하고 있었다.
  먼저, 한 어머니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대학 다니는 아들 녀석이 항상 돈을 부쳐 달라는 편지만 보내니 도대체 그 돈으로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자 다른 어머니가 더욱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그런 거라면 저는 걱정도 안 해요. 대학생인 제 딸은 한 번도 돈 보내 달라는 소리를 안 하니, 도대체 어디서 돈을 마련하는지….”


  -- 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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