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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여성 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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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편력

  결혼한 지 10년이 됐는데도 여자는 여전히 남편의 지난날 여성 편력이 궁금했다.
  “제발 이야기해 줘. 자기가 잠자리를 같이한 여자가 몇이나 돼?”
  여자가 이렇게 졸라 댄 건 백 번쯤 되는 것 같았다.
  “그걸 밝히면 자기 펄쩍 뛸 건데”라며 남편은 거절했다.
  여자는 화내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잘 구슬려 남편의 입을 열게 했다.
  “좋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그리고 자기-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아니면…?

  의사를 찾은 남자는 아내가 섹스를 거부한다고 푸념했다. 의사는 부인을 만나 보자고 했다. 이튿날 부인이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는 남편과의 섹스를 거부하는 이유를 물었다.
  “지난 6개월간 출근을 택시로 했어요. 그런데 돈이 없어서… 운전기사가 ‘돈 내실 건가요, 아니면…?’ 하고 묻기에 ‘아니면’ 쪽으로 요금을 치러 왔어요. 퇴근 때도 택시를 이용하는데 여전히 돈 없는 신세잖아요. 기사가 ‘돈 내실 건가요, 아니면…?’ 하고 물으면 그때도 ‘아니면’ 쪽으로 처리한답니다. 그러니 집에 오면 기진맥진이에요.”
  “알겠어요. 그럼 이걸 남편분께 이야기할까요, 아니면…?”


  -- 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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