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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낮거리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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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거리 한 남자

  미술 전시회에 온 부부가 한 초상화 앞에서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새까만 남자 셋이 아주 홀랑 벗고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데 가운데 사람의 페니스만 핑크색인 것이다.
  그 그림 앞에서 당혹스러워하고 있는 부부를 보고 지나가던 화가가 말했다.
  “제가 그걸 그린 사람인데 무얼 도와드릴까요?”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그림이 재미있기는 합니다만 벤치에 앉아 있는 아프리카인 셋 중에서 가운데 사람만 페니스가 핑크색이니 어쩐 일이죠?”
  “잘못 보셨군요. 이건 아프리카 사람들이 아니라 아일랜드의 광부들인데 가운데 사람은 점심 때 집에 다녀왔답니다.”

  분만 순서

  이른 새벽부터 진통이 온 맹돌의 아내가 병원에 입원했다. 분만실 앞에서 서성이던 맹돌이는 한낮이 지나도록 아무 소식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었다.
  더구나 간호사는 분만실에서 나올 때마다 다른 사람에게 아들이다 딸이다 하면서 축하를 하는 것이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맹돌이는 간호사에게 항의했다.
  “이거 너무하는 거 아니에요? 내가 저 사람보다 먼저 왔는데, 왜 저 사람 아이가 먼저 나와요??”


  -- 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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