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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게으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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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 아들

  게으른 아들이 매일 늦잠을 자자 아버지가 말했다.
  “아들, 밤에 늦게 돌아다니며 놀지 말고 일찍일찍 들어와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도 있잖아.”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아빠, 하지만 벌레는 일찍 일어났다가 죽었잖아요.”
  그러자 아버지가 말했다. “그 벌레는 새벽까지 놀다가 집에 돌아가는 중이었어.”

  분만 순서

  이른 새벽부터 진통이 온 맹돌의 아내가 병원에 입원했다. 분만실 앞에서 서성이던 맹돌이는 한낮이 지나도록 아무 소식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었다. 더구나 간호사는 분만실에서 나올 때마다 다른 사람에게 아들이다 딸이다 하면서 축하를 하는 것이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맹돌이는 간호사에게 항의했다.
  “이거 너무하는 거 아니에요? 내가 저 사람보다 먼저 왔는데, 왜 저 사람 아이가 먼저 나와요??”

  허니문 베이비

  유치원에 다니는 똘이가 부모의 신혼여행 사진을 보다가 아빠에게 물었다.
  “이상해. 엄마하고 아빠는 있는데 왜 나는 없어?”
  그러자 똘이 아빠가 말했다. “너도 사진 속에 있단다. 갈 때는 아빠하고 같이 있었고, 올 때는 엄마하고 같이 있었단다.”

  여성의 말 변천사

  ▲ 처음 이성에게 눈뜰 때 첫사랑에 버림받은 여자가 하는 말은 “못 잊어….”
  ▲ 한창 사랑이 싹틀 때, 애인의 심각한 이야기에 여자가 하는 말은 “못 믿어.”
  ▲ 아이 한둘쯤 키울 때 남편이 허구한 날 술 마시고 들어오면 하는 말은 “못 살아!”

  무노동 무임금

  어느 부자의 세컨드로 있는 젊은 여자 둘이 길에서 만났다.
  “댁의 영감은 요즘 어때요?”
  “말도 마세요! 지난달엔 생활비를 반밖에 안 주더라고요.”
  “그래서, 가만 있었어요?”
  “내가 보름이나 앓아누워 있었는데, 어떡해요.”


  -- 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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